선수단 직접 참여! 서울 이랜드, 26일 홈경기서 하프타임 이벤트 개최...박재용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

마이데일리
서울 이랜드가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화성FC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린이 사생대회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수단 그림 맞히기에 참여한 박재용. /서울 이랜드 제공서울 이랜드가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화성FC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린이 사생대회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수단 그림 맞히기에 참여한 손혁찬. /서울 이랜드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서울 이랜드 선수단이 어린이 팬들에게 특별한 홈 경기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은 어린이 사생대회를 비롯해 가족 단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생대회를 맞아 선수단도 함께 그림 그리기에 참여했다. 지난 22일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클럽하우스에 모여 각자 주어진 미션에 따라 그림을 그렸다. 서로의 그림 실력을 평가하기도 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팀 동료를 그린 백지웅의 작품은 ‘마치 셀카를 찍은 것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장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 이랜드가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화성FC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린이 사생대회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울 이랜드 선수단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울 이랜드 제공

선수들이 완성한 작품은 26일 화성전 홈경기 하프타임 전광판을 통해 팬들에게 공개된다. 변경준, 박재용, 손혁찬의 그림 가운데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1등 선수에게 투표한 참가자 중 2명을 추첨해 애슐리 캐시 5만원권을 증정한다.

백지웅이 그린 그림 속 선수가 누구인지 맞히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답자 중 1명을 추첨해 애슐리 캐시 5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변경준은 “이번 사생대회에 함께하며 어린 시절이 떠올라 즐거웠다.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늘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재용은 “팬들이 참여하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미술 시간에도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는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라 신났다. 팬들이 어떤 그림을 가장 좋아하실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가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화성FC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린이 사생대회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재용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 이랜드 사생대회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진행된다. 개문 직후 전광판을 통해 서울 이랜드 선수단의 특별 환영 인사 영상과 함께 대회 주제 및 심사 기준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출입이 제한된 운동장 트랙을 대회 장소로 특별 개방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미술협회상이 수여되며 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이랜드스포츠 대표이사상이 주어진다. 또한 이랜드 상품권과 애슐리 캐시, 서울 이랜드 레플리카 유니폼 등 푸짐한 부상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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