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파격 결단! 맨시티 출신 2090억 공격수 영입 위해 두 명 내보낸다…"두 선수 합쳐 2090억에 팔릴 수 있어"

마이데일리
훌리안 알바레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동시에 두 명의 공격수를 판매하고 맨체스터 시티 출신 공격수 영입에 도전한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6일(한국시각) "아스널이 팀의 최우선 영입 대상을 데려오기 위해 두 명의 스타 선수를 매각하는 등 스쿼드를 완전히 개편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했다.

아스널은 지난여름 2억 5700만 파운드(약 5140억 원)를 투자해 선수들을 영입했다. 마르틴 수비멘디, 에베레치 에제, 빅토르 요케레스, 노니 마두에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케파 아리사발라가, 피에로 인카피에(임대) 등을 영입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다시 한번 투자를 감행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선 기존 자원들을 판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카이 하베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가브리엘 제주스./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바이블'은 '컷오프사이드'를 인용해 "아스널은 공격진 개편의 하나로 가브리엘 제수스와 카이 하베르츠를 잠재적인 매각 대상으로 이미 낙점했다"며 "두 공격수 모두 아스널에 머무는 동안 잦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던 전력이 있어,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매각할 수 있는 자원으로 분류되었다"고 했다.

하베르츠는 올 시즌 무릎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18경기에 나와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제주스는 지난 시즌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고 긴 시간 회복 끝에 12월 복귀했다. 24경기 5골 2도움을 마크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아스널이 제수스에 대해 약 4000만 유로(약 700억 원)의 제안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며 "하베르츠는 약 8000만 유로(약 1390억 원)의 이적료에 팔릴 수 있다"고 했다.

아스널이 두 선수를 판매하려는 이유는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하기 위함이다.

훌리안 알바레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바레스는 2024년 8월 맨시티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2024-25시즌 57경기 29골 8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올 시즌 46경기에서 18골을 터뜨렸다. 9개의 도움도 수확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9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스포츠바이블'은 "아틀레티코는 맨시티에서 그를 데려올 때 지급했던 9500만 유로(약 1650억 원)보다 훨씬 높은 약 1억 2000만 유로(약 2090억 원)의 가치를 매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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