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서인영이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과 함께 찬양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인영은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인영이 찬양곡 ‘하나님의 열심’을 직접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활용해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맑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음 구간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며 여전한 노래 실력을 입증했다.
편안한 잠옷 차림과 수수한 민낯으로 등장한 서인영은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화려한 긴 네일아트까지 더해져 특유의 개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좋아하는 찬양을 불러줘서 감동이다”, “역시 노래를 정말 잘한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 팬들은 서인영의 화려한 네일을 두고 “신성한 목소리에 반전 손톱”, “착한 마음과 대비되는 화려한 네일” 등 유쾌한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더했다.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네일에 대해 “내 마지막 남은 속세”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교회에 다닌 지 6개월 정도 됐다”며 “이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현재 교회 성가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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