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현아가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빨간색 오프숄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슬림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용준형에게 받은 꽃다발이 담겼다. 꽃다발 속 쪽지에는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고 적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최근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10일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아는 2024년 10월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