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영입 원한다고? 1580억 가져와'...아스톤 빌라, '10골 7도움' 핫매물 가격표 책정했다! "제안 오면 매각해야 한다"

마이데일리
모건 로저스/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가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아스널과 첼시, 바이에른 뮌헨까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저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저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로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입단하며 성장했다. 하지만 맨시티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했고 2023년에 미들즈브러로 이적, 이후에는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다.

그는 빌라에서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측면에서 저돌적인 돌파 능력과 날카로운 슈팅까지 선보이며 팀 공격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경기 8골 11도움 포함 전체 54경기 14골 16도움을 기록했고 올시즌도 전체 10골 7도움을 올렸다.

지난 여름부터는 여러 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특히 측면 보강을 원하고 있는 맨유가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맨유는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로저스도 이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건은 이적료다. 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빌라는 로저스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580억원)를 원하고 있다. 맨유를 포함해 여러 클럽 사이에 경쟁이 치열해질 경우에는 이적료가 더 오를 수 있다.

모건 로저스/게티이미지코리아

빌라도 로저스 매각에 열려 있다. 매체는 "빌라는 다가오는 여름에 프리미어리그 재정적 페어플레이를 위해서 일부 자원을 판매해야 한다. 로저스는 큰 이적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로저스도 이번 여름에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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