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 창원시 'SNS 트래블리더와 함께하는 감성 팸투어' 운영
■ 진해아트홀, 9월 정식 개관 앞두고...'시범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0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실 있는 훈련 기획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임무와 준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훈련 현장의 위험 요소와 동선 등을 사전 점검했다. 특히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빙된 전문가들로부터 시나리오 구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 도입이래 20여 년간 지속돼 온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최근 대형화‧복잡화 되는 재난양상에 발맞추어, 올해는 대규모 피해 확산에 대비한 '통합연계훈련' 실시 등 극한 재난상황에서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예측을 뛰어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현장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용현 창원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예측 불가능한 극한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작동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의 성과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체감도 높은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SNS 트래블리더와 함께하는 감성 팸투어' 운영
바다·도시·문화가 어우러진 봄 여행...창원의 매력을 기록하다
창원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트래블리더(대학생 기자단 등) 15명을 초청해 4월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참가자들이 창원의 봄을 직접 경험하고 바다와 도시,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창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째 날에는 진해의 시간을 따라 걷는 '군항문화·근대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진해보타닉뮤지엄을 방문한다. 이어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요트투어를 통해, 봄밤의 바다와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를 둘러보며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이어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여행을 이어간다.
또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창원 관광의 매력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시각에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창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봄철 관광객들에게 창원만의 감성적인 여행 경험을 제시하고, SNS를 통한 콘텐츠 확산으로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의 봄은 단순히 보는 풍경이 아니라, 직접 걷고 느끼며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창원의 매력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진해아트홀, 9월 정식 개관 앞두고...'시범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9월 개관 앞두고 운영 및 안전관리 등...개관 준비 상황 점검
창원시는 4월10일 정식 개관을 앞둔 진해아트홀의 시설 운영 및 점검을 위한 시범 공연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부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2회차로 진행된 공연에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초청돼 객석을 채웠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진해아트홀의 쾌적한 관람 환경과 뛰어난 음향시설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무대와 객석 간의 탁월한 시야 확보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시는 이번 시범 공연을 통해 수렴된 시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 운영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내부시설 개선 공사에 반영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며 "오는 9월 정식 개관 전까지 시민과 전문가들께서 주신 개선 의견을 반영해 진해아트홀이 시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하는 진해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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