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학교법인 미림학원은 운동장에 새롭게 인조잔디 시설을 도입했다.
10일 미림학원은 원산 스퀘어에서 새롭게 개선된 운동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학교법인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 교직원, 학생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해 모든 구성원의 협조와 노력으로 조성한 교육환경 개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 운동장은 법인 산하 미림여자고등학교와 미림마이스터고가 함께 사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운동장과 주차공간의 명확한 구획이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또 운동장 배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체육활동 및 학교 행사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김기병 미림학원 이사장은 평소 "학업과 취업 준비에 열중하는 학생에게 체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건강한 신체가 곧 건강한 교육의 기반"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운동장 배수시설을 전면 정비해 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특별교부금 7억 67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했다.
학교 관계자는 "40여 년간 이어져 온 학교의 숙원사업이 해결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운동장 개선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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