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조서형, 5월 고깃집서 결혼…"바빠서 웨딩촬영·신혼여행 포기"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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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서형 셰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9일 조서형 셰프는 자신의 계정에 "일상 없는 사람의 쥐어짜낸 일상 모음. 드디어 다음달 결혼식인데, 바빠서 웨딩촬영도 취소하고 신혼여행도 못 가는 몹쓸 사람을 만나버린 불쌍한 내 남편(?) 모바일 청첩장에 사진이 없어도 놀라지 마세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서형 셰프는 웨딩드레스를 피팅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우아한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조서형 셰프는 "아침 다섯시에 나가서 다음날 들어오는 시간 두 달동안 보내고 나니 자동 다이어트 되었다며 럭키비키로 생각했는데 이틀동안 사경 헤메고 왔어요. 몸 건강 절대 지켜"라며 핼쓱해진 얼굴로 찍은 셀카를 공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한편 조서형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당초 지난해 10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바쁜 일정 탓으로 오는 5월로 결혼을 미뤘다. 예비신랑은 3세 연상의 대형 호텔 F&B 기획 담당자로, 최근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서형 셰프는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만난 지 1년째에 '고깃집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예비남편도 좋다고 했다. 다음날 바로 고깃집을 식장으로 예약했다"며 "결혼식에서 고기 구워드릴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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