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KIM 뮌헨 '벤치 탈출' 기회...인터밀란 여전히 김민재 노린다, '1030억' 센터백 대체자로 낙점! 이적료 '250억'으로 대폭 할인

마이데일리
김민재/풋볼 아래나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인터밀란이 여전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주목하고 있다.

인터밀란 소식을 주로 다루는 ‘FC 인테르 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인터밀란은 여전히 김민재를 영입리스트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코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백업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선발 출전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지난 겨울에는 이적설이 이어졌다. 특히 이탈리아 클럽인 인터밀란과 AC밀란 등이 김민재를 원했다. 하지만 김민재의 높은 이적료와 김민재의 잔류 의지로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인터밀란은 그럼에도 계속해서 김민재를 추적하고 있으며 영입에 영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이적을 한다면 그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고려하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 매각에 여전히 열려 있다. 독일 ‘스폭스’는 8일 “김민재가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 남을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김민재는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지만 구단은 이적 제안이 온다면 김민재를 여전히 매각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밀란 입장에서 반가운 건 김민재의 이적료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뮌헨은 3월까지 김민재를 향한 제안을 받지 못했고 이로 인해 이적료를 낮출 수 있다. 뮌헨은 김민재를 5,000만 유로(약 860억원)에 영입했지만 1,500만 유로(약 250억원)라면 그가 떠날 수 있다. 김민재 영입 당시 금액과 비교하면 손해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인터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두고 임대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이적료가 낮아진다면 해당 금액을 지불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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