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정진이 다시 한 번 소개팅에 나섰다. 상대는 인형 같은 미모를 지닌 캐나다 출신 여성으로, 예상치 못한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 시즌2'에서는 연애에 재도전한 이정진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진은 후배의 소개로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사전에 들은 정보는 키 175cm, 이름 '표신혜'뿐이었다. 하지만 약속 장소에 등장한 인물이 외국인이어서 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상대는 "외국인이지만 이름은 표신혜가 맞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너무 예쁘다", "인형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그녀의 뛰어난 외모에 감탄했다.

이정진은 국제연애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이미 경험이 있다"며 브라질과 프랑스 여성과의 연애를 언급했다. 이어 "상대가 한국어를 못해도 문제없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탁재훈은 "경험이 많으니 선생님이다. 자리를 바꾸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진의 '재입학'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그는 "부족한 점이 많아 다시 배우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재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탁재훈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거냐"고 묻자, 이승철이 “"렇다"고 답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탁재훈은 "그분이 싫다고 해서냐"고 직설적으로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진은 다소 머쓱한 표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재입학했다"고 받아쳤고, 서준영은 "선배님을 보며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정진은 시즌1에서 10세 연하의 대기업 직장인 박해리와 인연을 맺고 데이트를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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