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저 결혼해요" 기습 발표…팬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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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걍밍경'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9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끼만 먹은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속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걸려 있는 스튜디오에 등장해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며 깜짝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실제 결혼 발표처럼 보였지만, 이내 "뻥"이라며 "화보 촬영하러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

이어 강민경은 촬영 과정에 대해 "아티스트로서 의견을 내기도 하고, 모델로서 집중하다 보면 포즈에 한계를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소품과 함께 촬영하다 보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앞서 강민경은 같은 그룹 멤버이자 절친인 이해리의 결혼 이후, 자신 역시 결혼에 대한 바람이 커졌음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찾은 것 아니냐. 나도 찾아야 하지 않을까"라며 "내가 결혼을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신곡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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