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내가 더 벌어"…스태프에 '차→명품백' 통큰 선물한 '지수·화사·송가인'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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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지수, 송가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성공한 스타들이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고가의 선물을 아낌없이 주는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선 그룹 블랙핑크 지수는 '보스'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최근 블리수 직원들은 SNS를 통해 지수에게 받은 깜짝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직원들은 지수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디올 가방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제품들은 최소 4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가방들이다. 이는 지수가 직접 선물한 것으로, 직원들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I love you CEO", "지수 최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동료들을 향한 지수의 각별한 애정감이 느껴진다.

직원 SNS

가수 화사는 오랜 시간 곁을 지킨 스태프를 위해 역대급 선물을 준비했다. 화사는 10년 동안 동고동락한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새 차를 사줬고, 스태프 전원에게 명품백과 세뱃돈을 건네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화사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일이 잘 풀렸는데, 스태프 언니들도 나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같은 스케줄을 소화하지만 돈은 내가 더 벌었다"며 "그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무언가를 해주는 게 전혀 아깝지 않다. 오히려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혀 감동케 했다.

/ 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 역시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결혼하시는 우리 매니저님 신혼 선물 사러"라는 글과 함께 가구점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송가인은 침대 매트리스 위에 누워 쿠션감을 직접 확인하며 매니저를 위한 선물을 꼼꼼히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침대는 프레임을 포함해 약 100~200만 원대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연예인들의 '갑질 논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요즘, 자신의 성공을 스태프와 나누는 이들의 행보는 더욱 빛이 난다. 돈 버는 만큼 베푸는 스타들의 통 큰 플렉스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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