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유재석에게 명함을 준 일화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는 '개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 온 주은연 교수, 차트를 점령한 록스타이자 청춘의 아이콘 한로로,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폭격기 김남길이 출연한다.

수면 장애 130만 시대,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한 주은연 교수가 '유 퀴즈'를 찾는다. 주은연 교수는 수면 장애 환자가 늘어난 계기부터 잘못된 수면 습관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전한다. 특히 수면 부족이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는 물론 체중 감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일 경우 치매 확률이 3배로 높아지고 뇌졸중 위험까지 커진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다.
이와 함께 90분씩 끊어 자는 '호날두 수면법', 다크 샤워, 방광 기상법 등 유행하는 수면법의 진실과 오해를 짚고, 꿀잠 자는 비법도 전수한다. 특히 “수면 부족은 나이테처럼 뇌에 새겨진다”는 경고와 함께 지금의 생활 습관이 50대 건강 성적표로 돌아온다는 점도 강조한다.

이어 경남 창원 출신의 평범한 국문과 대학생에서 현시대 청춘의 아이콘이자 록스타로 떠오른 한로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로로는 "꿈인가 싶었다"는 '유퀴즈' 섭외 비하인드와 함께 대학시절 '한노루'로 불렸던 일화,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 제니 챌린지까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청춘을 위로하는 음악으로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고, 첫 소설 '자몽살구클럽'까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한로로는 학창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던 이야기와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한다. 타지 생활 중 감자탕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썼던 데뷔곡 '입춘', 역주행곡 '사랑하게 될거야', '0+0' 등의 뒷이야기와 무반주 라이브 메들리, 유재석을 위한 헌정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철민 변호사도 상상초월 이혼의 세계를 들려준다.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 측 변호사이자 명대사 제조기로 활약 중인 박철민 변호사는 키즈 카페에서 유명 인사가 된 사연부터 '런닝맨' 촬영장 방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유재석을 비롯한 기혼 연예인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드립니다"고 명함을 돌린 영업 뒷이야기와 함께, 이를 향한 유재석의 일침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의뢰인과 식사를 하다 외도 증거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사연, 세 아내와 한집살이를 한 남편의 사례, 유재석도 격분하게 만든 부정행위 사례 등도 소개된다. 국내 1위 로펌 18년 차 박민철 변호사가 밝히는 수임료의 비밀과 현실적인 법률 조언도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신인가수로 도전에 나선 김남길은 특유의 입담을 뽐낸다.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 그는 16년 만에 신곡을 내게 된 사연과 함께, TOP 10을 노리는 야심찬 목표를 공개한다. 또한 장시간 팬미팅으로 이른바 '팬 납치설'까지 불러온 비하인드, 팬미팅 당일 어머니의 만류, '핑계고' 촬영 이후 체감한 거울 치료 에피소드, 방송 최초 신곡 라이브 무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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