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출산 직후 '69kg 그대로' 충격 고백…"아기 3kg 어디 갔나"

마이데일리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 김소영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전에도 69kg이었는데, 낳고 나서도 69kg이라니 놀랐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아기 3kg에 양수와 태반 무게는 다 어디로 간 거냐"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 팬이 "출산 후 부기가 빠지면 체중이 급격히 줄 수 있다"고 조언하자, 김소영은 "발 붓기는 많이 가라앉았다. 얼굴은 오히려 통통해져 주름이 안 보인다"며 재치 있게 답했다.

또한 둘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울 때도 너무 귀엽다"며 "첫째 때는 속싸개를 풀 때마다 긴장했는데, 둘째는 확실히 마음이 다르다"고 전했다.

앞서 김소영은 출산 직후 "지난 1년 동안 오직 아이의 건강만을 바랐다"며 "둘째는 감사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오랜만에 맡은 신생아의 향기가 새롭고, 사랑에 빠지는 속도도 훨씬 빠르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상진' 김소영, 출산 직후 '69kg 그대로' 충격 고백…"아기 3kg 어디 갔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