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가 조촐한 결혼식을 서운해한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과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인 남편 윤수영이 출연한 가운데, 이상민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구라는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둔 이상민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하자 "사실 나도 주례도 없고, 축의금도 안 받고, 사회도 없이 조촐하게 했다"고 공감했다.
다만 그는 "남의 결혼식만 다녀오면 그날 분위기가 안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이 "(아내가) 서운해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본인 의사가…"라고 반박했지만, 김구라는 말을 끊으며 "서운해한다"고 단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재혼했다. 이상민은 지난해 10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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