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50)와 브래드 피트(62)의 딸 샤일로(19)가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엄마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공개되자 미국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다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7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샤일로는 엄마 졸리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미국 네티즌들은 "엄마 유전자가 정말 강하다"며 졸리의 트레이드마크인 도톰한 입술과 깊은 눈매, 특유의 아우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찬사를 보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90년대 졸리가 돌아온 줄 알았다"며 티저 속 샤일로의 모습을 졸리의 과거 활동 영상으로 착각했을 정도라며 경탄했다. 일각에서는 졸리의 어머니인 마르쉐린 버트랜드의 젊은 시절 사진까지 소환하며 3대에 걸친 ‘독보적인 유전자’에 주목하기도 했다.
샤일로는 이번 출연 과정에서 졸리의 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오직 실력만으로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졸리와 피트는 슬하에 매덕스(24), 팍스(22), 자하라(21), 샤일로, 그리고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17) 등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샤일로가 출연한 우주소녀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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