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오는 4월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의 특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만들기 등 4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손질하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4월2일부터 8일까지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윤상구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체험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골드베리 딸기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베리 딸기는 황금빛 색감과 풍부한 과즙, 높은 당도가 특징으로 디저트 재료로 활용할 경우 맛과 시각적 매력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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