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파격 동성 키스신 이후…"정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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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하지원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하지원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추상아야. 촬영 중간에 잠시 쉬고 있어. 정말 쉽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드라마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종종 근황도 전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촬영 현장에서 브라운 컬러의 가죽 트렌치코트를 입고 소파에 기대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촬영의 고된 순간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하지원은 극 중 '국민 첫사랑'에서 몰락 후 재기를 꿈꾸는 톱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4회에서는 과거 인물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동성애 코드와 정략결혼, 권력 갈등 등 파격적인 서사가 이어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중심에 선 검사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생존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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