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전소미가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 오늘 우리 모두 달려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 그는 미니멀한 공간을 배경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과감한 백리스 블랙 드레스 스타일링이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은 전소미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길게 땋아 내린 브레이드 헤어가 더해져 트렌디한 감각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까지 더하며 스타일링에 균형을 맞췄다.

뒤를 돌아보는 포즈에서는 매끈한 등 라인과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였고, 자연스러운 연출 속에서도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당당한 아우라가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신발을 손에 든 채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포즈로 길고 곧은 각선미를 강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감각적인 패션 소화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Chaotic & Confused'의 타이틀곡 'CLOS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영화 '퍼펙트 걸'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재결합과 함께 5월 컴백을 준비 중이며, '2026 I.O.I 콘서트 투어: LOOP'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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