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캐릭vs엔리케vs나겔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3파전' 유력...내부 평가 본격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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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 마이클 캐릭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 후보군이 전해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차기 감독 후보군 평가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파리 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독일 축구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막 감독 그리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시즌 중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캐릭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캐릭 감독 아래 맨유는 빠르게 반등에 성공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까지 올라섰다.

성과를 내고 있는 캐릭 감독의 정식 감독 선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동시에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보다 확실하게 검증이 된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엔리케 감독, 나겔스만 감독의 이름이 등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맨유는 차기 감독을 두고 엔리케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엔리케 감독이 PSG를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전해지고 있으며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에 대한 의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거쳐 2023-24시즌에 PSG 지휘봉을 잡았다. PSG는 지난 시즌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구단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차지하며 5관왕을 이뤄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또 다른 후보인 나겔스만 감독도 맨유와 연결이 됐다. 영국 ‘팀토크’는 “맨유가 다음 감독을 두고 여전히 고심을 하는 가운데 나겔스만 감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무려 28살의 나이에 호펜하임 감독으로 부임했고 라이프치히, 뮌헨 지휘봉을 차례로 잡았다. 이어 지난 2023년 9월에는 독일 축구대표팀을 맡은 가운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독일 대표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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