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멤버 이채영이 봄기운 가득한 청순미를 뽐내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수식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채영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봄이 오나 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따스한 햇살 아래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자연스럽게 층을 낸 롱 레이어드 컷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레이스 톱과 블랙 재킷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창가로 비쳐드는 밝은 햇살이 그녀의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망울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대조되는 이른바 '순한 맛' 비주얼을 완성했다.
앞서 이채영은 도시적이고 도도한 외모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상견례 문전박대상', '확신의 고부갈등상'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이미지가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유쾌한 별명이었으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시어머니도 한눈에 반할 미모"라는 찬사가 나올 만큼 정반대의 청초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채영이보고 문전박대상이라 했나, 당장 프리패스상으로 바꿔야 한다", "햇살 받으니까 분위기가 정말 봄 그 자체다", "고부갈등은커녕 시어머니랑 쇼핑 다닐 미모", "이런 반전 매력 때문에 탈덕이 불가능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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