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아들 논란, 전 부인 웨딩업체 댓글 확산 "남자 바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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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며느리가 남긴 댓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의 아들이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 부인이 올린 댓글이 공개되며 불씨를 더욱 키우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홍서범 아들 A 씨의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을 주장했다. A 씨의 전 부인 B 씨는 "2021년 8월부터 교제했지만 얼마 뒤 혼전임신을 했고 이후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임신 중 A 씨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것이다. 이에 1심 재판부에서는 A 씨의 귀책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양육비 지급을 판결했다. B 씨는 지급되지 않고 있는 위자료와 양육비에 대해 "연락이 아무도 안 된다. 홍서범 씨가 '너희들 일이니까 너희들 알아서 하라'라고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홍서범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 MBN '다 컸는데 안나가요'

사건이 알려지고 논란이 확산되자 홍서범은 "아들 부부의 결혼과 소송 과정을 지켜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아들을 많이 꾸짖기도 하며 혼내기도 했다. 다만 성인들의 사랑과 이혼 과정이라 제가 참견할 영역이 아니라서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조용히 지켜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관계를 말씀드리자면 1심 판결 후 아들이 위자료 3천만 원 중 2천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양육비를 지급하려 할 무렵 상대방 측에서 항소를 진행했다. 이에 아들 변호사가 재판이 끝날때까지 양육비를 보류하라고 해서 판결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 씨의 전 부인이 남긴 댓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A 씨의 전 부인은 결혼식 업체 사진에 직접 댓글을 남겨 사진 삭제를 요청한 것이다. 웨딩업체의 사진 아래 "남자 바람 나서 혼자 아기 낳았다. 삭제해 주세요", "사진 내려주시겠습니까? 저 남자 잘못으로 혼자 애 낳고 헤어졌는데 불쾌해서요"라는 등 기분 나쁜 감정 상태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른 사건 해결되길",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네", "심란하다", "어쩌다 일이 이렇게까지", "초토화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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