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성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테랑 CB 재계약이 보인다! 단 단기 계약이다…"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인지 확인하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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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원하지만, 단기 계약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19년 8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266경기를 출전한 베테랑이다. 맨유에서 힘든 시절도 있었지만,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주전 센터백으로 재도약했다.

매과이어가 주전 자리를 다시 차지하며 재계약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6년 6월 만료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각) "매과이어는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잔류하는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지만, 자신이 구단에서 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인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

이어 "매과이어의 계약은 이번 여름에 만료되며, 최근 몇 주간 협상이 진행되었다. 본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12개월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해리 매과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매과이어는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대표팀 합류 후 맨유와의 재계약에 관해 입을 열었다.

매과이어는 "구단과 나 자신 모두에게 최선의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 잔류하든 떠나든 조만간 해결될 문제다. 하지만 꽤 빨리 해결될 것이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본다"고 했다.

그의 최우선 선택지는 맨유 잔류다. 그는 "그렇다, 나는 이 클럽을 사랑한다"며 "하지만 나 자신에게도 맞아야 하고, 구단에도 맞아야 한다. 정 때문에 남고 싶지는 않다. 내가 그곳에 있고 싶고, 구단이 나를 통해 팀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길 원하며, 내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느낄 때 남고 싶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마주 앉아 합의점에 도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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