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꾸밈없는 일상으로 또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테 안경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창가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거나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등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맑고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검은 아우터와 니트, 청바지 등 심플한 스타일링 역시 김연아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또 일부 사진은 프로필 이미지로 설정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랜만에 공개된 '안경 쓴 김연아'의 모습에 팬들은 "귀한 일상이다", "안경도 찰떡", "선수 시절 느낌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이후 고우림은 군악대로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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