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루이스 홀(뉴캐슬 유나이티드)을 노린다.
첼시 유스 출신인 홀은 지난 2023년 8월 뉴캐슬로 임대됐다. 그는 22경기를 뛰며 좋은 인상을 심었고 완전 이적했다.
홀은 지난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5개의 도움을 올렸다. 시즌 막판 발목을 다치며 수술대에 올랐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홀은 올 시즌 뉴캐슬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40경기를 소화했다.
홀의 꾸준한 모습은 아스널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영국 '팀토크'를 인용해 "아스널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뉴캐슬의 왼쪽 풀백 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다"며 "뉴캐슬은 그를 내보낼 의사가 거의 없으며, 홀은 유럽 최고의 왼쪽 풀백 중 한 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엄청난 선수'라고 묘사되는 홀은 계약 기간이 2029년까지인 데다 뉴캐슬이 그를 보낼 의도가 거의 없어서, 설령 본인이 이적을 원하더라도 팀을 떠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다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이 홀에게 관심을 보여, 여름에 영입 쟁탈전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홀만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뉴캐슬 선수들도 영입하기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아스널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의 오른쪽 풀백 티노 리브라멘토 영입을 노리는 팀 중 하나이기도 하다"며 "뉴캐슬과 리브라멘토 사이의 재계약 협상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뉴캐슬은 그의 이적료로 약 60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 수준을 요구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스널이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토날리는 현재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뉴캐슬이 주전으로 활약 중인 세 명의 선수를 동시에 판매할 가능성은 매우 작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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