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에베레치 에제(아스널)가 중요한 시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각) "에제는 지난 18일 아스널이 바이어 레버쿠젠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어 향후 5주간 결장할 위기에 처했다"고 했다.
에제는 레버쿠젠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36분 득점까지 터뜨렸지만, 후반 24분 부상으로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영국 'BBC'의 사미 목벨은 에제가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결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FA컵 그리고 UCL 우승을 노리고 있다. PL 31경기에서 21승 7무 3패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1위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9점이다.
FA컵은 8강에 진출했으며 사우샘프턴과 격돌한다. UCL 역시 8강 무대를 밟았다. 스포르팅 CP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만약, 에제가 6주 동안 결장한다면, 5월 초 복귀가 예상된다. 그 사이 아스널은 사우샘프턴, 스포르팅, AFC 본머스, 스포르팅, 맨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풀럼을 상대한다. 만약, UCL과 FA컵 4강에 진출한다면 경기가 추가될 수 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원 한 명이 빠지는 것은 뼈아플 수 있다.
에제는 지난해 8월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와 강력하게 연결됐는데, 아스널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에제는 올 시즌 41경기에 나와 9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에제가 빠진 상황에서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의 부상 복귀 소식은 반갑다. 'BBC'에 따르면 외데고르가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스널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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