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3억 슈퍼카 의전' 받고 집까지…"팝콘 튀기는 소리 처음 들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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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3억 원이 넘는 슈퍼카 의전을 받은 특별한 경험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8회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져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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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길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후 귀국 당시를 떠올리며 "공항에 도착했을 때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지고, 차로 이동하는 순간에도 카메라가 계속 따라왔다. 마치 아이돌이 된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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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자신의 별명인 '람보르길리'를 언급하며 "람보르기니에서 의전 차량을 보내줬다. 그 차를 타고 집까지 이동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운전은 전문 기사에게 맡겨져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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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를 처음 타본 소감도 전했다. 김길리는 "3억 원이 넘는 차량이라 그런지 시동을 걸 때부터 '부르릉' 소리와 함께 팝콘 튀기는 듯한 배기음이 나서 굉장히 신기했다"며 당시의 설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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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차량이 개인 소유가 아닌 의전 서비스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차를 받는 건 아니고, 이용 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다시 본인 차로 돌아가면 공허할 수도 있겠다"고 농담을 건넸고, 김길리는 웃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계주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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