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사업가로 변신한 후에도 변함없는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남지현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습실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와 함께 운동에 대한 남다른 철학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하늘색 레오타드에 피치 컬러의 쇼츠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무용으로 다져진 우아한 자태와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남지현은 "무용과 할 때 하루 10시간, 연습생 때도 하루 10시간 이상 해서 그런지 하루 여러 운동도 난 괜찮다"며 "무엇이든 어떤 운동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희열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과거 'Hot Issue', 'Muzik' 등으로 가요계를 휩쓸던 포미닛 시절의 혹독한 훈련이 지금의 강철 체력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지난 2009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남지현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무용 전공을 살려 바레 강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관련 사업까지 병행하며 'N잡러'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일과 운동 모두를 놓치지 않는 그녀의 '갓생' 루틴은 많은 팬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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