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현 금정구청장, 부산대 상권 ‘로컬 1호점 거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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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0일 부산대 상권에 청년 창업 브랜드를 모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입점 준비를 점검하고 있다. /금정구청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0일 부산대 상권에 청년 창업 브랜드를 모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입점 준비를 점검하고 있다. /금정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금정구가 부산대 상권에 청년 창업 브랜드를 모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정구는 지난 20일 윤일현 구청장이 부산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입점 준비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의 초기 정착을 돕고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로컬 크리에이터를 지속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6개 팀에는 인테리어,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입점 브랜드도 다양하다. ‘바우 버터 아틀리에’ ‘키 스몰 로스터리’ ‘띠다디미방’ ‘케에키 젤라또’ 등이 개업을 준비 중이다. 여성복 브랜드 ‘드제제’와 부산대 학생 창업팀 ‘Y3O’는 팝업 형태로 참여한다.

구는 경쟁력 있는 청년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권 자생력과 유입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윤일현 구청장은 “실력 있는 청년들이 부산대 상권을 선택한 만큼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하다”며 “공간 지원을 넘어 마케팅과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지원으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금정구는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인근 대학과 연계한 모객 행사와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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