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며 팬들의 감탄을 한몸에 받았다.
허경환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재픽!!"이라는 문구와 함께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직접 스타일링해 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환은 브라운과 블랙 컬러의 레더 재킷을 번갈아 입으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남성미를 발산했다. 흰 티셔츠에 깔끔한 슬랙스를 매치한 그는 소문난 '얼굴 소멸' 종결자답게 비현실적으로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며 8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완성했다. 특히 프로필상 168.2cm인 그의 키가 무색할 정도로 길어 보이는 다리 라인과 탄탄한 핏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허경환의 이러한 변신은 최근 그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정식 합류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그는 턱시도를 입고 "장장 3개월의 긴 시간이었다.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큰절로 입성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유재석과 하하 등 기존 멤버들이 "시청자가 만든 멤버"라고 치켜세울 만큼, 그의 합류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뜨겁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