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한국바이오켐제약은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 총 18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6년 세종시청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건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총무이사,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웃사랑성금 700만원을 비롯해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800만원, 세종YWCA 300만원 등 총 1800만원을 전달했다. 이웃사랑성금은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형아파트 남녀경로당, 노장1구 남녀경로당, 봉대리 경로당, 연기단체 및 주민연합회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건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총무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기업경영을 위해 사업장 인근 경로당과 지역 사회복지 기관에 다양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혁 세종모금회 회장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한국바이오켐제약의 이웃사랑 나눔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의 신제품 ‘검가드 모이스처’를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검가드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이 있다.
검가드 모이스처는 기존 ‘검가드 오리지널’보다 7배 높은 점도의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치와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와 출혈 빈도가 개선된 결과가 확인됐다.
동아제약은 성인 60% 이상이 구강 건조를 경험하며, 건조한 구강 환경이 치주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검가드 모이스처는 건조한 구강 환경에서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일상 속 잇몸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유방 재건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당뇨발, 피부암, 창상 재생에 이어 성형·재건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AI 피부·장기재생 토탈 솔루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유방 재건 진출로 미국 내 총 가용 시장은 약 67억5000만달러(약 9조1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유방 재건 시장은 미국 여성건강 및 암 권리법(WHCRA)에 따라 유방절제 후 재건 수술이 보험으로 보장돼 안정적인 수요가 형성된 분야다.
시장조사기관 기준 글로벌 유방 재건 시장은 2026년 25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미국 시장은 연평균 6.8% 성장해 2030년 16억달러(약 2조3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버팔로 지역 대형병원에서 유방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가 ECM 기반 플랫폼을 통해 기존 무세포 진피기질(ADM) 사용의 한계를 넘고, 환자 본인의 조직을 활용해 면역 거부 반응과 이물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비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수술 건당 ‘ECM 패치 키트’와 AI 소프트웨어 사용료가 발생하는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진출은 단순히 외형을 복원하는 것을 넘어 환자 본연의 조직 기능과 형태를 회복시키는 AI 장기재생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화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K이노엔이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임직원을 위한 ‘직장인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K이노엔은 지난 18일 HK이노엔 스퀘어 4층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규 HK이노엔 안전경영실 전무, 김기호 전략지원실 전무, 박혜상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ESG 사회 분야 안전보건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직무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HK이노엔은 참여 임직원을 모집해 4월부터 6주간 총 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마음 건강검진, 명상, 원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법을 배우게 된다.
이정규 HK이노엔 안전경영실 전무는 “당사는 임직원의 건강을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의 핵심 요소로 보고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보건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헬스케어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되는 ‘소요한남 레지던스’에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차헬스케어는 청담 차움, 소요한남레지던스, 브릭스인베스트먼트, 노블라이프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순 웰니스 시설 조성을 넘어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 시스템을 설계하고 미래형 건강관리 콘셉트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차헬스케어는 청담 차움과 협력해 라이프케어, 예방의료, 롱제비티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레지던스 내 AI와 컨시어지가 결합된 ‘AI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강 모니터링과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 상담을 연계해 생활과 의료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소요한남 레지던스는 호텔식 서비스와 헬스케어, 주거 기능을 결합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차헬스케어는 레지던스 지하 1층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입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및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브릭스인베스트먼트와 노블라이프케어는 헬스케어 공간 조성과 초기 인프라 구축, 입주자 대상 서비스 운영 환경 조성 등을 맡는다.
차헬스케어는 앞으로 다양한 주거 프로젝트와 협력을 확대해 커뮤니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계한 주거형 라이프케어 모델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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