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김원훈♥엄지윤, 뜨거운 성원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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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엄지윤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15년 장기연애 끝에 결혼을 앞둔 김원훈, 엄지윤이 뜨거운 반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20일 SNS를 통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실 줄 몰랐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어보고 있다. 그 마음들 제대로 담아서 재밌고 의미있게 준비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자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그럼 4월 1일에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원훈, 엄지윤 SNS

두 사람은 오는 4월 1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안녕하세요. 원훈, 지윤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봄바람이 스미는 날,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는 실제 결혼이 아닌 두 사람과 조진세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앞서 ‘숏박스’ 측은 “저희의 시작이자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장기연애’ 시리즈의 15년 서사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이 역사적인 피날레의 순간을 실제 결혼식이라는 특별한 오프라인 무대로 옮겨오려 한다. 그 아름다운 마침표의 현장에 숏박스를 아껴주신 구독자분들을 원훈과 지윤의 '진짜 하객'으로 정중히 모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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