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창빈이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94억 원에 매수했다.
18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창빈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1동(현대1,2차) 한 매물을 94억 원 전액 현금 매수했다.
법원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창빈은 11동 전용198㎡해당 매물을 단독명의로 매수했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파노라마 한강뷰를 볼 수 있는 로얄동의 로얄층을 매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 11동 급매물의 경우 최고가 대비 20억 넘게 저렴하지만 층수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크다. 재건축에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미래를 본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1,2차는 1976년에 지어진 13개동 960세대 아파트다. 최강창민, 유재석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창빈은 1999년생으로 2018년 3월 스트레이키즈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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