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이서연이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서연은 17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덕밥집 (EP.14)'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일상과 다가올 신보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이서연에 근황을 물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는데, 올 상반기 안에 팬분들을 빨리 찾아뵙고 싶어서 계속해서 곡을 만들고 있다"며 신곡 발매가 머지않았음을 암시했다.
이어 "요즘 거의 매일같이 작업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곧 다가올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매일 이어지는 곡 작업 탓에 생긴 남모를 고충도 털어놨다. 이서연은 "하도 앉아서 작업을 하다 보니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최근에는 요가를 시작했다"며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열정적인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서연은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직접 반죽한 또띠아로 만든 수제 타코 도시락(일명 '독시락 맛있으니 카우')을 배달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서연은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메인 댄서와 리드 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보컬, 랩, 댄스 전 분야 능력치를 입증한 올라운드 아티스트다. 지난 2024년 프로미스나인 활동을 끝내고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하이어뮤직에서 새 도약을 시작했다.
한편, '덕밥집'은 아이돌이 직접 팬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해 역조공하는, 본격 '팬사랑 프로젝트'이다. 최강창민이 사장님으로 가게를 이끌고, 매주 한 팀의 아이돌이 출연해 요리를 하고 팬과 만나 직접 전달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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