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남창희(44)가 이탈리아 토스카나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마이데일리에 "남창희가 내일(19일)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으로 신혼 여행을 가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남창희가 DJ를 맡고 있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 그 외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도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배우 출신 윤영경(35)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윤영경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나,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를 통해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했던 '한강 아이유'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윤영경은 남창희보다 9세 연하로, 과거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됐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 중이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영경은 연예계를 떠나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남창희, 윤영경 부부의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오랜 절친으로, 남창희 역시 지난 2024년 10월 조세호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도 했다. 특히 조세호 부부에 이어 남창희 역시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나면서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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