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발표…"15년 결실" 청첩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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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엄지윤/김원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엄지윤과 결혼을 발표했다.

18일 김원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소중한 분들께 직접 청첩장을 전달드리며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이 될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한다"며 "저희 결혼식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하나됨을 지켜봐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다"고 했다.

또 김원훈은 "신혼여행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식대 보증인원을 150명밖에 하지 못했다. 많은 하객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알린 결혼 날짜인 4월 1일은 만우절로, 거짓말로 서로를 속이는 기념일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기획한 사람 누구냐", "가고 싶다", "결혼을 몇 번 하는 거냐", "나만 몰랐나 하고 식겁했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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