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지난해 영업익 167억…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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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바이오노트는 18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재무재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1183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5%, 영업이익은 37% 증가했다.

동물진단사업부 관련 기존 주요 제품인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Vcheck F' 제품의 경우 글로벌 누적 판매량 2만4000대를 넘어섰으며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Rapid) 진단키트, POC 분자진단 ‘Vcheck M’ 등의 판매가 증가했다. 또한 생화학 진단 제품 ‘Vcheck C’, 고성능 혈액학 검사 제품 ‘Vcheck H’ 등 신제품들의 판매도 실적 상승에 일조했다.

바이오컨텐츠 사업부의 경우도 반제품, 원료 등 관계사를 통한 매출 증가가 있었으며, 전사적으로 비용 절감, 원가 및 공정 개선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앞으로 진단 포트폴리오의 'Full Line-Up'을 구축하고 미국과 인도 등 주요 해외 법인이 단순한 전초기지를 넘어 본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엔진’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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