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이사장에 송기명 상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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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명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한국거래소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급 임원 후보로 송기명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본부장보)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송 상무는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직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 경영지원본부장인 김기경 부이사장의 임기가 지난달 12일 종료된 상태다.

송 상무는 1971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거래소에서 채권시장부장과 주식시장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 상무로 승진한 뒤 약 1년 만에 부이사장 후보로 거론됐다.

송 상무는 공매도 전산 시스템 도입과 거래시간 연장 추진 등 주요 정책 과제에서 성과를 낸 점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한편, 상임이사 선임 절차는 이달 16일 이사회를 거쳐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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