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김혜선, 부부관계 7번? 얼떨결에 횟수 공개…"이런 질문 되는거냐"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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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사업가 스테판 지겔과 코미디언 김혜선/김혜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자기소개서 항목을 둘러싼 뜻밖의 오해로 웃음을 안겼다.

10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고학력자 시청주의※ | 수지와 친구들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지는 코미디언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과 함께 토크를 나눴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이들은 미리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자기소개서의 각 항목은 한글표기 없이 한자나 영어로 적혀 있었다. 이름은 姓名, 경력은 'Professional Experience'이라고 표기돼 잇었다. 이 때문에 항목마다 엉뚱한 오답이 속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의 항목은 다섯 번째였다. 성별을 뜻하는 'SEX'로 적혀있는 가운데, 이수지는 "자, 이제 가관이 나온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한동안 말까지 잇지 못했다. 이를 본 김혜선은 "솔직히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냐. 우리 남편은 좀 보내달라"고 어떤 오해를 했는지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수지는 "김혜선 씨 7번, 오나미 씨 42번"이라고 답변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김혜선은 "아니 나미 씨, 그렇게 많이 했냐"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오나미는 "나이라는 뜻 아니냐"고 되물으며, 해당 항목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영상 캡처

그러나 김혜선은 "그거 몇 번 했는지 이야기하는 거 아니냐, 몇 번 했는지 이야기하는 거 아니냐"라고 거듭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제대로 상황을 이해한 뒤에는 "남편 좀 나가, 여기 밑에 커피숍에 있으라고 할까"라고 말해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오나미는 2022년 전 축구선수이자 현 김포 FC U15 박민 감독과 결혼했다. 김혜선은 2018년 독일인 사업가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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