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쯤되면 장사 천재라고 불러야 하나…"'가죽 케이스도 하루만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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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상품이 연이어 완판된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스튜디오 구혜선_쿠롤_펜 케이스 하루 만에 모두 완판됐다.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구혜선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가 전량 품절됐다는 안내가 담겼다. 해당 제품은 총 9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만8000원부터 18만원대까지 형성돼 있다.

구혜선 핸드메이드 쿠롤 가죽 펜 케이스가 전량 품절됐다는 안내. / 구혜선 소셜미디어 갈무리

앞서 출시한 헤어롤 제품 '쿠롤'에 이어 이뤄낸 완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출원부터 기획, 제작, 출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헤어롤 '쿠롤'을 론칭했으며, 해당 제품은 개당 1만3000원, 2개 구매 시 2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비교적 높은 가격대라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쿠롤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라며 "초기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아 가격이 높은 편이나, 향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제품 홍보 모델로 직접 나서며 사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024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진학해 벤처 사업가의 꿈을 키웠으며, 올해 1월 조기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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