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해' 진정선, 결혼 54일만 기쁜 소식 전했다…"큰 축복 찾아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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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선 / 진정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진정선이 임신했다.

진정선은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저는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습니다'라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지난 1월 17일 박재연 씨와 결혼한 그는 결혼 54일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그는 '제가 엄마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해 보고 있어요'라고 했다.

박재연 진정선 부부는 1995년생 동갑내기로, 한림예고 모델과 동창이다. 이들은 3년 열애 끝에 부부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전 축구선수 이영표, 모델 김진경, 이혜정 등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팀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진정선 / 진정선 인스타그램

한편, 진정선은 2011년 16세의 나이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활발하게 모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골 떄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결혼을 앞두고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중고 거래 중 사기 피해를 입은 일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음은 진정선이 남긴 글 전문.

여러분 올해 잘 보내고 계시나요

2026년 새해가 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네요

저는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

제가 엄마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해 보고 있어요...

출산 선배님들!! 육아맘들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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