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iM뱅크는 10일 수성동 본점에서 ‘2026 iM참소리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문단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13회차를 맞아 11명의 고객 패널이 활동한다.
‘iM 참소리자문단’은 ‘올바르고 진실된 것’을 뜻하는 ‘참’에서 이름을 따왔다. 2014년 출범한 이 자문단은 신상품 기획과 판매 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수집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의 시각에서 불만과 불편사항, 개선방안을 청취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그간 자문단의 의견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업무 도입,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터넷뱅킹 음성지원 기능 개선, 고객의견카드 개선 등 실무에 반영됐다.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진 점이 주목받는다.
박은숙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올해로 시중은행 전환 3년차를 맞이한 iM뱅크의 2026 참소리자문단은 대학생, MZ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등 지역과 성별, 연령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며 “고객 대표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대고객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iM뱅크도 금융소비자 중심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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