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 리한나, 자택 10발 총격에 공포 …"짐 싸서 LA 떠났다"[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6개월 전 셋째 딸을 출산한 리한나./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38)의 자택에서 끔찍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신변의 위협을 느낀 리한나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급히 LA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는 리한나가 자택의 짐을 차량에 싣고 밴나이스 공항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소셜미디어에는 리한나가 이사업체 직원들과 함께 짐을 챙겨 나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건은 전날인 8일 발생했다. 용의자 이반나 오르티스(35)는 리한나의 저택을 향해 AR-15 소총으로 약 10발의 총격을 가했다. 당시 집에 머물고 있던 리한나는 사건 직후 "몹시 겁에 질린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 관계자는 "리한나가 처음 총소리를 들었을 때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아 혼란스러워했다"며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췄음에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리한나는 "모두가 무사한 것에 감사하고 있다"는 심경을 전했다.

리한나./소셜미디어

리한나는 파트너인 에이셉 라키, 그리고 세 자녀인 RZA(3), 라이엇(2), 로키(생후 6개월)와 함께 해당 저택에 거주 중이었다.

외신에 따르면 용의자 오르티스는 사건 발생 몇 주 전부터 SNS를 통해 리한나와 관련된 의심스러운 메시지를 게시해 왔다. 또한 그는 과거 전 남편을 공격해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다.

리한나가 자택에서 위협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18년에는 27세 남성이 울타리를 넘어 리한나의 할리우드 힐스 자택에 무단 침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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