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옆에서 소녀가 되어버린 日 배우 "더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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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와타나베 에리, 박서준 / 와타나베 에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일본의 극작가이자 배우 와타나베 에리가 박서준과 함께 한 시간을 공유했다.

와타나베 에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드라마 팬 여러분들 미안해요. 절친 프로듀서 덕분에 만나게 됐어요! '마녀의 연애','그녀는 예뻤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태원 클라쓰'등 제가 좋아한 수많은 드라마. 키노 하나 씨와 쿠와바라 유코 씨가 너무 추천을 해서 보기 시작했다가 팬이 돼버렸습니다"라며 "서준 씨를 직접 만나보니 더 좋아졌어요. 마치 연극학교의 동급생 같은 분위기였어요. 다음에 꼭 뭐든 함께 하자고 했더니 꼭 그러자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박서준과 다정하게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와타나베 에리는 박서준 옆에서 소녀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은 할 일을 다 미뤄두고 아주 좋은 자리에서 팬미팅에 갔다는 내용으로 보아 박서준의 팬미팅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7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배우 김유정과 함께 스페셜 팬미팅 'C2U with Park Seo Jun & Kim You Jung in Japan ~Special FanMeeting~'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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