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42)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허안나는 8일 자신의 계정에 "43세 첫 시험관 임신 할 수 있을까? 첫 주사 맞는 날. part3
분명히 병원에서 충분히 설명을 듣고 왔는데 막상 주사를 보니까 왜 하나도 생각이 안나. 나만 그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험관 주사를 들고 있는 허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잠에서 막 깨어난 그는 넉넉한 잠옷과 헝클어진 머리 등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아울러 직접 주사를 놓기 위해 배를 거리낌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안나는 "인간 물건 처음보는 침팬치 같아서 편집하는데 계속 웃었어요. 나만 영장류 같아요? 결과 궁금하신 분들 미안해요 제 침팬치 같은 모습 먼저 즐겨주세요"라며 다음 영상을 예고했다.
한편 허안나는 2019년 동갑내기 코미디언 오경주(42)와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도전에 나섰다고 알렸고, 이후 배란유도 주사, 난자 채취 등 과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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