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왕사남' 호랑이 CG 수정한다…"개선된 버전 작업 중"

마이데일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쇼박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작품 속 호랑이 CG를 손본다.

10일 쇼박스 측은 마이데일리에 "CG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 시라도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고 하여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며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과 별개로 호랑이 등 일부 장면의 CG가 다소 어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장면에 대해 아쉬운 반응이 이어지자 제작진 역시 개선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항준 감독과 제작사 장원석 대표 역시 개봉 시기가 앞당겨지며 CG 등 후반 작업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이날 기준 누적관객수 1170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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