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굴욕, ‘쏘니 후계자’ 영입 또 실패...‘2006년생 특급 유망주’ 단칼 거절! “강등권 구단 합류 고려조차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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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디오망데./프리미어풋볼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를 낙점했지만 또다시 영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올여름 라이프치히 윙어 디오망데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험난한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디오망데는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로 주 포지션은 윙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피지컬, 위력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디오망데는 2025년 라리가 레가네스와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 무대 데뷔 이후 10경기 만에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디오망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뒤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해 10골 6도움을 기록 중이며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토트넘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은 손흥민(LA FC)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티스 텔, 랭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지만, 세 선수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사비뉴와 오마르 마르무시, 앙투안 세메뇨(이상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노렸으나, 모두 무산됐다.

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디오망데 영입마저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디오망데는 토트넘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고 구단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크기 때문에 디오망데가 합류를 고려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모두 디오망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은 세 팀과의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라이프치히는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575억원)를 요구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훨씬 낮은 금액을 제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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