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3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진은 아직 확정된 게 없다.
MLBTR은 4일(한국시각) "휴스턴 외야진과 더불어 선발 로테이션 뒷자리 역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이번 오프시즌 헌터 브라운과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의 뒤를 받친 선발 자원으로 이마이 타츠야와 마이크 버로우즈를 영입했다.
시즌 초반 28일 동안 휴식일이 단 이틀 뿐이라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계획 중이다.
마지막 두 자리를 놓고 라이언 와이스와 네이트 피어슨을 비롯해 기존 자원인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AJ 블루보, 스펜서 아리게티, 제이슨 알렉산더 등이 경쟁 중이다.
이 중 피어슨은 팔꿈치 통증으로 투구를 중단했다. 지난 오프시즌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후 불펜 피칭을 소화했지만 다시 통증이 생겨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반면 와이스는 연일 호투 중이다. 이날 베네수엘라 대표팀과 연습경기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2024년 6월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좋은 성적으로 정식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어마어마한 성장을 보였다.
그 결과 메이저리그의 러브콜이 있었다. 휴스턴과 계약하는데 성공했다. 시범경기를 통해 선발 진입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아직까지는 경쟁에서 뒤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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