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중량 정보 공개’ 자발적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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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노랑통닭은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의 알 권리를 높이기 위해 치킨 중량 표시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업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소비자에게 제품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합리적 선택을 돕기 위한 취지다.

현재 조리 전 기준으로 순살 치킨 한 마리는 800g, 뼈 치킨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치킨 사이즈보다 큰 12호 닭을 사용하고 있다.

노랑통닭은 매장 차림표와 공식 앱·홈페이지 주문 채널을 통해 중량 정보를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고객이 혼동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 방식과 안내 문구를 명확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 중량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페이지도 운영한다.

공식 앱과 홈페이지 내 ‘메뉴 정보’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노랑푸드 관계자는 “이번 중량 표시 동참은 고객에게 제품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고, 신뢰 기반의 선택을 돕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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