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24인조 다국적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배구장에 뜬다.
트리플에스의 멤버 김채연, 곽연지, 린, 지연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배구 경기 시구자로 등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야구와 프로농구에서는 시구자로, 프로축구에서는 시축자로 나선 바 있다.
경기 시작 한 시간 30분 전인 오후 12시 30분에는 한국전력 구교혁, 김민철의 시구 지도를 받아 연습도 나설 예정이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3월 7일 홈경기에서 걸그룹 트리플S 멤버 4인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며,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3년 2월 데뷔한 트리플에스는 한국인 17명, 일본인 4명, 중국인 1명, 태국인 1명, 대만-베트남 복수 국적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월 28일과 3월 1일에는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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